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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The one who stands under the full moonlight

by Red Spider Lily 2023. 10. 22.

< Terri's(테리) public profile >

< Terri(테리)공개 프로필 >


- Theme Song -
 

< Super Secret (Secret 편곡) - PianiCast >

< 말할 수 없는 비밀(비밀 편곡) - 피아노캐스트 >
 
-
 

2:07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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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 달빛 아래에 서있는 자 ]
 

❝ 제 머리카락이 부드러운 거는 알고 있습니다만... 그만 만지시면 안 되겠습니까? ❞
 
 

Name

[ 이름 ]

-
Terri (테리)
-
동물의 모습일 때와 인간의 모습일 때의 털과 머리카락이 부드럽다는 이유로 '테리'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Age

[ 나이 ]

-
불명( 외관 나이 - 22살 )
 
 

Gender

[ 성별 ]

-
XY (남성)
 
 

Height / Weight

[ 키 / 체중 ]

-
184cm / 64kg
 


Job

[ 직업 ]
-

모델
-
모델로 활동한 지는 거의 반년 밖에 안 됐지만 나름 유명하다고 합니다.
 
 

Tribe

[ 종족 ]

-
Guinness(기네스)
-
외형에서 대표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느 것보다도 부드러우며 새하얀 털 및 머리카락과 자홍색의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으며, 외형적으로 봤을 때는 늑대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늑대보다도 더 신체능력, 오감이 더욱더 뛰어나고 이것은 인간의 모습 일 때도 동일하고, 동물의 모습일 때의 크기, 기네스의 새끼 일 때의 크기는 성체 늑대의 크기와 똑같으며, 기네스의 성체 일 때의 크기는 어느 무엇보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또한 평범한 늑대처럼 무리 생활을 해 살아간다고 하며 나름의 서열이 있다고 합니다.
 
 

Personality

[ 성격 ]

-
< 독립적인, 활동성이 강한, 복종하지 않으려는, 예리한, 예민한 >
-
그의 종족의 특성상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으려고 하고 무리생활을 하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으려 하고 독립적인 성격이 생긴 것이며, 오감이 예민하여 작은 소리나 갑자기 만지면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여 신경질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허락을 받고 살짝 만지는 것은 용서해 주는 거 같다.
또한 눈치가 빠르고 예리하여 상황대처가 빠르고, 활동성이 강해 몇 시간을 뛰어도 쉽게 지치지 않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취미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Appearance

[ 외형 ]

-
(임시 외관 [마감 후 댓첨] )

https://www.neka.cc/composer/12943

-
< 추가 설명 >
종족 책에 나오는 설명처럼 새하얗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소유하고 있으며, 양쪽눈은 붕대로 가리고 있고, 캐릭터 기준으로 오른쪽 눈에는 흉터가 있으며, 늑대보다 더 길고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에는 초커에 상의는 검은색 셔츠에 자봇(셔츠나 블라우스 앞부분을 장식용 프릴)을 하고 있으며, 하의는 검은색 반바지에 무릎 밑까지 오는 스타킹에 가터벨트에 신발으로는 구두를 신고 있습니다.
 
 
Like

[ L ]

-
보름달, 힘든 운동, 사냥, 동물
 
 

Hate

[ H ]

-
지루한 것, 복종, 무례한 자, 방해
 
 

Characteristic

[ 특징 ]

-
< 생일 >
9월 18일

{ 별자리 } { 탄생화 } { 탄생석 } { 탄생목 }
처녀자리 엉겅퀴 사파이어 라임나무

 
< 혈액형 >
Rh - O
 
< 머리카락, 꼬리 >
그의 머리카락과 꼬리는 빗질이나 손질을 안 해도 부드러움을 유지하며, 어느 것보다 부드럽다고 합니다

 


(* 뒤로는 천천히 추가됩니다. )
 
 

Belongings

[ 소지품 ]

-
< 붕대, 의약품 >
 
 

Stats

[ 스텟 ]

-
( 16 / 18 )
-
Luck( 1/5 [행운] ) : ■□□□□
Intelligence( 2/5 [지능] ) : ■■□□□
Stamina( 4/5 [체력] ) : ■■■■□
Strenth( 4/5 [근력] ) : ■■■■□
Quickness( 5/5 [민첩] ) : ■■■■■
-
총합 - 1 + 2 + 4 + 4 + 5 = 16
 
 

Preemptive Relations

[ 선제 관계(선관) ]

-

( 5/6 )

 

< 나카무라 쇼우 - 친혐관 >

-

" 한 번은 무슨 그리고 제가 몇 번이나 말하는 겁니까?! 그만 만지시라고요!!  "

-

편지를 받고 신사로 걸어가는 도중 만난 인간으로 둘이 나란히 걸어가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잘 맞는 부분을 알게 된 그 시점으로부터 천천히 친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본 이후로부터 말도 없이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려 하는 부분이 꺼림칙하여 그가 머리카락을 만져보면 안 되겠냐는 말을 하면 바로 도망가거나 막고 날리치지만, 보름달이나 밤하늘 구경을 할 때는 그 누구보다도 괜찮은 친구라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도 가끔은 봐주는 그런 사이라고 한다.

 

 

< 데미오르기간테움 엘리오르 - 친혐관 >

-

"... 들어가기 싫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한 번 더 그 말을 꺼내시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

-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가 다리에 부상을 당해 제대로 걷지 못하다가 특이하게 생긴 생명체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경계를 했지만 다정하고 친절하게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 준 그녀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는지 마음을 좀 풀어줬지만, 그녀가 자신을 포교하려고 하자 풀어준 그 마음이 살짝 닫히면서 그녀를 경계하게 되었고 포교라는 소리가 나올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자신을 치료해 준 이로서 화는 내지만 때리거나 싸우려고는 하지 않고 봐주며 얌전히 있는다.

또한 그녀는 자신에게 복슬이라는 호칭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 미야모토 료 | みやもとりょ - 친혐관 >

-

"... 왜 당신 마음대로 들락날락거리는 거죠? 그리고 대화 불가능합니다! "

-

이번에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도중 갑자기 하늘 쪽에서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하늘을 보다가 인간이 툭하고 떨어진 모습을 보고 당황을 하다가 확인사살로 그를 툭툭 건드릴 때 움찔거리는 것을 확인하고는 그냥 갈 길을 갈려고 하다가 자신의 등에 태워준 후 집에 가 치료를 해주고 그가 일어나기 전까지 광고 모델 제의가 온 것을 확인하고 나서 그가 일어나는 소리를 듣고는 그에게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씩 친해졌고, 가끔씩 자신의 집에 들어오거나 그의 시선이 뭔가 자신을 실험하는 것 같은 눈빛인 것처럼 느껴지자 그를 조금씩 피해 다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하이리 | ハイリ - 친혐관 >

-

" 제 반응이 그렇게 재미있으십니까? "

-

모델 촬영을 하기 위해 촬영장소를 갔으나 방송사의 실수로 인해 다른 곳에서 촬영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아이돌인 '하이리'라는 사람과 함께 같은 곳에서 촬영하게 되었지만, 방송사의 실수로 인해서 인지 아니면 다른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서로 대화를 하다가 친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성격은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이나 그런 게 그녀에게 다 들어가 있어 자신에게 장난을 치고 자신의 반응을 보고 나서는 그게 재밌었는지 그때 이후로부터 자신을 자신에게 계속 장난을 치고 그래서 그녀를 피해 다니거나 아니꼽게 대합니다.

 

 

< 이카로스 | Icarus - 친혐관 >

-

" 이카로스씨와 어떻게 친해졌는지 점점 의문이 드는군요... "

-

공군 홍보물을 촬영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어느 날 촬영을 하게 되었고, 홍보물을 찍는 도중 그가 다가와서 어떻게 하다가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카로스'의 성격 중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일방적으로 들이대는(?) 그러한 행동들로 인해 '테리'는 '이카로스'를 무례하고 귀찮은 사람의 부류에 넣었지만, 신기하게도 아직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으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에 '테리'는 가끔 속으로 나와 그가 어떻게 친해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 | 談 - 친관  >

-

" 대금 소리가 좋군요, 제가 가끔 당신을 만나러 올 때 들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

-

이 날에도 여전히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가 어느 곳에서 대금을 연주하는 소리가 들리자 대금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가자 대금을 불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먼저 다가가 친해진 사람이며, 지금까지 친구로 사귄 사람들 중에 제일 친하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끔씩 그가 있는 곳에 놀러 가서 대금 연주를 듣거나 선물을 들고 가 선물을 주고 그가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답을 해주고, 자신은 그쪽에서 힐링을 하면서 직장이나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면서 대화를 하는 사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갠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와주세요~~)

 



[ 신경은 쓰지 않아서 결점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

 


Owner

[오너란]

 

Owner Age

[ 오너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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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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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 이름 ]

-
Lily
 
 

Publ

[ 퍼블 ]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