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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색이 존재하지 않는 곳 / 단화커

by Red Spider Lily 2024. 1. 12.

< 白 黑狼(백 흑랑) Public Profiles >

< 白 黑狼(백 흑랑)의 공개 프로필>


- Theme Song -

< 꽃비 - Tido Kang >

 

-
 

25:08 ━━━━★━━━━━━━━━━━━ 3:31:04

⇆    ◁ㅤ❚❚ㅤ▷   ↻


" 일정 거리를 좀 둬줬으면 좋겠군. "

 

 

Name

[ 이름 ]

-

백 흑랑 (白 黑狼)

 

 

Age

[ 나이 ]

-

27살

 

 

Gender

[ 성별 ]

-

(남성)

 

 

Height / Weight

[ 키 / 체중 ]

-

183 cm / 66 kg

 


Preemption country

[ 선점 국가 ]
-

顗成國(의성국)

 

 

Personality

[ 성격 ]

-

< 냉철한 >

어떤 상황에서 감정에 치우쳐서 실수를 하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향 때문에 냉철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차가운 >

냉철한 성격으로 인해서 어느센가 차가운 성격도 가지게 되었으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 조용한 >

그는 말수가 별로 없으며, 또한 사람한테 다가갈 때 아무런 기척도 없어서 악의 없이 사람을 자주 놀래킨다고 합니다.

 

< 의외의 면 >

그는 저런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물과 자신의 가족한테는 다정하고 친절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Appearance

[ 외형 ]

-

(* 임시 외관[마감 후 댓첨] )

-

출처 - https://www.neka.cc/composer/10902

-

< 외관 추가 설명 >

양손에는 검은색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

 

 

Like

[ L ]

-

다과, 무예, 가벼운 산책 겸 풍경 구경, 백운(반려동물), 누이(여동생)

 

 

Hate

[ H ]

-

무례한 사람, 지저분 한 것, 단 것, 짙은 향

 

 

Characteristic

[ 특징 ]

-

< 생일 >

6월 12일

 

< 가족 관계 >

그는 부유한 귀족 집안의 장남이며, 자신보다 5살 어린 누이가 있습니다.

 

< 반려동물 >

그의 반려동물은 흰꼬리 모래 여우라는 종으로 과거에 자신의 아버지의 지인분께서 잠시 집에 방문을 하고는 곧 그의 생일인 것을 알고 키워보라고 주신 동물이며, 이름을 백운이라고 지어주고 그가 어디 갈때마다 꼭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 결벽증 >

그에게는 결벽증이 있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더러운 것이 자신에게 닿거나 묻는다면 자신이 가진 손수건으로 바로 딱는다는 정도라고 합니다.

 

< 표정 >

행복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무슨 일이 있던 간에 그의 표정은 단 일절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이거나 아주 친한 사람한테만 살짝 표정이 변한다고 합니다.

 

 

Belongings

[ 소지품 ]

-

< 부채 >

검은색 바탕에 황금색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는 부채이며, 부채를 잘 다루워 다방면으로 잘 활용한다고 합니다.

 

< 단검 >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지만 딱히 쓰지는 않아 장식품이라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 손수건 >

그는 청결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꼭 손수건을 챙기고 다닙니다.

 

 

Preemptive Relations

[ 선제 관계(선관) ]

-

( 4/4 )

-

< 백 유화 - 가족관 >

-

" 유화, 축제에는 왜 왔지? "

-

유화는 자신보다 5살 어린 누이입니다.

유화는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몸이 약해, 제일 많이 도와주면서 챙겨주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사이가 좋은 남매라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 천 망 - 혐관 >

-

" 앞을 안 보고 다닌건 네가 아닌가? "

-

청서국에 잠시 들렸던 날, 청서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에게 쓸만한게 있는지 확인해 보면서 구경을 하다가 어느 길모퉁이를 도는 도중에 '천 망'과 부딪친게 그와의 첫만남이고, 그날 부딪친 것으로 인해 크고 작은 다툼이 일어나 그날부터 현재는 서로 눈이 마주치면 이를 들어내는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묘신범 - 친혐관 >

-

" ...조금 떨어져 줬으면 좋곘군 "

" 난 검에 베이고 싶지 않으니 "

-

단화국에 잠시 들렸던 날, 어딘가를 걷는 도중 자신의 앞에 검이 지나갔고 그 검을 휘둔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하여 그 검의 주인을 확인하면서 이게 서로의 첫만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날의 사건에서는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지만 '묘신범'이 자신의 심리를 잘 모르는 탓에 심기를 건드려서 자신 혼자만 그를 꺼려하는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월영 - 친혐관 >

-

"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군 "

-

같은 의성국의 사람이라 어떻게 만났으며, '월영'의 시끄러운 성격으로 인해 많이 피해다니거나 그가 보이면 조용히 도망치지만 현재까지 자신과 친해지려고 다가오고 계속 말을 걸어서 '흑랑'이 '월영'을 발견하는 즉시 바로 도망치는 거의 쫓기는 자와 잡으려는 자라는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너란

 

Name

[ 이름 ]

-

Lily

 


Age

[ 나이 ]

-

비공

 

 

Directional Coupling

[ 지향 커플링 ]

-

ALL

 


Nut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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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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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잘 끝났으면 좋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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