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ue rose on a piano」

< Lactea Margarita's(락테아 마르가리타) public profile >

< Lactea Margarita(락테아 마르가리타)의 공개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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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e Song -

 < 【Piano】 Dance of Secrets｜ Improvisation >

< 【피아노】비밀의 춤｜즉흥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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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 ★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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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위에 올려져 있는 푸른색 장미 ]


" 저기 안경 닦기 가지고 있으면 잠시만 빌려 줄래? "

" 안경을 좀 닦고 싶어서 말이야 "

 
 

Name

[ 이름 ]

-
Lactea Margarita (락테아 마르가리타)
 
 

Age

[ 나이 ]

-
19살 / 고3
 
 

Gender

[ 성별 ]

-
XY (남성)
 
 

Height / Weight

[ 키 / 체중 ]

-
177 cm / 67 kg
 
 

Club

[ 동아리 ]

-
자습부(부장)
 
 

Personality

[ 성격 ]

-
< 침착한 >
그는 시험이든 어떤 중요한 일이 있어도 언제나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고 침착한 상태로 이끌어 나갑니다.
 
< 온화한 >
그가 순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격이나 태도는 어느 사람보다도 따뜻하고 부드럽다고는 할 수 있지만, 이런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외모 때문에 차가워 보인다는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 책임감이 있는 & 끈기 있는 >
그는 자신이 맡은 것이 있다면 책임감을 같고 어떻게든 그것을 끝날 때까지 물고 놓아주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목표를 세운다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 있습니다. 
 
 

Appearance

[ 외형 ]

-
(마감 완료 후 재첨)
-

출처 - https://www.neka.cc/composer/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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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설명 >
백발에 캐릭터 기준으로 오른쪽은 청안 왼쪽은 자안이고, 왼쪽눈 아래쪽에는 점 하나가 있으며, 검은색 마스크와 검은색 테를 소유하고 있는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상의는 검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재킷을 하고 있으며, 하의도 역시 검은색의 긴 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있고, 검은색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
 
 

Characteristic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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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
11월 20일
{ 별자리 }	{ 탄생화 }	{ 탄생석 }	{ 탄생목 }
전갈자리	뷰글라스	헤소나이트	밤나무

 
< 혈액형 >
RH - O
 
< 버릇 >
그의 버릇은 멍 때릴 때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볍게 두드리는 행동과 펜을 돌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 취미 >
그의 취미는 독서, 산책, 복습 및 예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취미 때문에 자습부라는 동아리는 만들게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 가족 >
그에게는 부모님과 자신보다 6살 어린 늦둥이 남동생이 있습니다. 
 
( * 추후에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
 
 

Like

[ L ]

-
자습 및 여가시간, 밤, 별, 음악, 독서
 
 

Hate

[ H ]

-
방해, 많이 단 음식, 통증
 
 

scary

[ s ]

-
X
 
 

Belongings

[ 소지품 ]

-
펜이 달려 있는 노트, 물통(물 O), 여분 마스크
 
 

Stats

[ 스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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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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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th( 2/5 [근력] ) : ●●○○○
Quickness( 2/5 [민첩] ) : ●●○○○
Mental( 3/5 [정신력]) : ●●●○○
Luck( 1/5 [행운] ) : ●○○○○
Intelligence( 5/5 [지능] ) : ●●●●●
 
 

Preemptive Relations

[ 선제 관계(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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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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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오 - 친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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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그때 네가 했던 말에 대답을 안 해줘서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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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친구 ]
'락테아', 태오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도중 태오가 '락테아의' 책상을 두드리는 버릇을 보고 '락테아'의 다른 취미를 눈치챈 후 '락테아'한테 그 취미에 대한 말을 꺼내자 그 말을 듣고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렸다가 태오가 했던 질문을 애매모호하게 넘어가서 첫 만남이 좀 이상하게 되었지만 도움이 필요하거나 말동무 등은 다 해주는 편입니다.
 
< 최도윤 - 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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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습부는 이름만 자습부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걸 하는 동아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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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식 때 도와주는 도중에 대화하면서 친해진 친구 ]
'락테아'가 고2가 되고 학교에 등교하다가 길을 잃은 거 같은 도윤이를 발견하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자습부'에 대한 것 '취미' 등의 주제로 대화를 하다가 친해져 첫 만남이 나쁘지 않았으여, 가끔씩 도윤이가 대본 리딩을 할 때 시간이 되거나 심심할 때마다 아니면 그냥 도와주는 편입니다.
 
< K - 친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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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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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게 굴지만 그래도 챙기는 친구 ]
K와 만난 지 2년 즈음되어 가지만, 친한 사이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K가 말을 걸 떼면 그녀가 했던 말에 답을 해주지만 K의 말로는 반응이 재미없다는 둥 반응이 밋밋하다는 둥 말을 할 때마다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할지, 의문을 풉고 계속 대화를 하거나 놀고 그러지만 가끔 심각하게 시끄러울 때는 약간 피해 다닙니다. 그래도 나름은 챙겨주는 편입니다.
 
< 한태이 - 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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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좋아하는 거 같던데, 그럼 장미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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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인해 친해진 친구 ]
가끔 복도를 지나가거나 산책을 할 때마다 태이가 화단에 있는 꽃을 보거나 자신의 반에서 자신이 키우는 꽃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락테아'가 먼저 태이한테 천천히 다가가 말을 걸다가 어느 날 친해진 사이로 현재는 소소한 대화를 하거나 가끔 태이가 꽃을 구경하고 있을 때 같이 구경하고, 자신이 심심할 때면 가끔 태이에게 찾아가는 편입니다.
 
< 서레오 - 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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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조심해, 그러다가 크게 다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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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 ]
'락테아'가 복도를 천천히 걷는 도중 레오가 약간 덜렁거리다가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뻔 한것을 목격하고는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줘서 레오가 넘어지지 못하게 도와 준게 레오와의 첫만남 이었으며 그 뒤로는 레오는 '락테아'가 체력으로 인해 떨어졌을 때 도와주고, '락테아'는 레오가 덜렁거리다가 다칠 뻔할 도와주는 사이입니다.
 

< 하신우 - 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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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안 놀랐어. 근데 저번에 놀라 자빠진거 때문에 배려해 준거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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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이 많이 인상적인 친구 ]
복도를 천천히 걸어가는 도중 누군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는 고개를 올려서 보다가 신우가 트월킹을 추면서 다가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뒤로 자빠져 넘어진게 서로의 첫만남이었다. 하지만 그 뒤로는 내가 많이 놀란걸로 인해 요즘에는 트월킹을 안 추고 다가와 줘서 고마움을 느끼고 이제는 서로 잘 지내고 있는 사이입니다.

 

< 마츠나가 쿄노스케 - 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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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실력이 많이 발전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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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지만 자신 혼자만 친구처럼 안 느껴지는 친구 ]

첫만남은 쿄노스케가 악보를 잃어버리고 자신에게 악보를 같이 찾아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면서 서로 대화를 하다가 친해졌으며, 현제 고3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락테아'는 가끔씩 쿄노스케가 피아노를 칠때 마다 그가 실수를 하거나 잘 모를때면 과거에 자신이 배운 것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쿄노스케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가끔 쿄노스케를 보면서 부러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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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라... 축제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기대는 해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