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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Those who pursue the extravagant」

by Red Spider Lily 2024. 2. 10.

< Yu Yijin(유이진)'s public profile >

< Yu Yijin(유이진)의 공개 프로필 >


- Theme Song -

< Giga - CH4NGE >
 

0:18 ━━  ━━━━━━━━━━━━━━ 2:15
⇆    ◁ㅤ❚❚ㅤ▷   ↻


[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자 ]

 

 

" 내 얼굴에 왜 피어싱이 이렇게 많냐고? 아무 이유 없어 예쁘잖아~? "

 

 

Name

[ 이름 ]

-

유이진 (Yu Yijin)

 

 

Age

[ 나이 ]

-

19세 / 고3

 

 

Gender

[ 성별 ]

-

XY(남성)

 

 

Height / Weight

[ 키 / 체중 ]

-

185cm / 60kg

 

 

Personality

[ 성격 ]

-

< 기죽지 않는 >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진이한테서 기죽은 모습을 절대 볼 수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 싸가지가 없는 >

외모와 다르게 성격과 말투에 필터링이 없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지만 그래도 눈치가 있는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보인다면 필터링을 한다고 합니다.


< 확고한 >

자신이 이미 정한 답이 있다면 그거에 대해서 확고하여 절대 꺾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Appearance

[ 외형 ]

-

( *댓첨 )

 

 

Like

[ L ]

-

반짝이고 화려한 것, 꾸미는 것, 달, 액세서리(피어싱, 귀걸이 등), 음악, 은은한 향

 

 

Hate

[ H ]

-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상황, 더러운 것, 귀찮은 상황, 강한 향

 

 

scary

[ s ]

-

소음

 

 

Characteristic

[ 특징 ]

-

< 생일 >
4월 6일
{ 별자리 } { 탄생화 } { 탄생석 } { 탄생목 }
양자리 아도니스 블루 다이아몬드 마가목

 

< 혈액형 >

RH null

 

< 취미 >

그의 취미는 액세서리 수집과 자기 자신을 꾸미는 것이 취미이며, 의외로 운동도 취미라고 합니다.

 

< 버릇 >

멍을 때리 때나 집중을 할 때마다 인상이 허막해 지거나 펜을 수시로 돌립니다.

 

< 피어싱 >

귀와 혓바닥에 피어싱을 하고 있으며, 자기 스스로 뚫었다고 합니다.

 

< 싸움 >

싸움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않지만 시비 걸거나 자신이 만든 선을 넘는다면 눈이 확 돌아서 사람이 크게 다치든 죽든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의 화가 풀릴 때까지 때리는 성격이라 누군가의 제어가 필요하다고 말을 할 정도입니다.

 

< 공부실력 >

성격이 이래 보여도 공부 머리가 좋아서 중위권과 상위권 그 사이에서 놀고 있다고 합니다.

 

 

Stats

[ 스텟 ]

-
( 19/20 )
-

Strenth( 5/5 [근력] ) :
Quickness( 4/5 [민첩] ) :
Mental( 5/5 [정신력]) :
Intelligence( 4/5 [지능] ) :
Luck( 1/5 [행운] ) : ○○○

 

 

Belongings

[ 소지품 ]

-

학생증, 손수건

 

 

Preemptive Relations

[ 선제 관계(선관) ]

-

( 3/6 )

-

< 허 령 - 친관 >

-

" 대충 해준 네일인데 퍽이나 마음에 드는가 봐, 안 지우는 거 보면? "

-

자신과 취향이 비슷해 보이는 '허 령'한테 흥미가 생겨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가 말을 걸었고 그 뒤로 서로 대화를 하면서 이진이는 '허 령'이 재미있는 친구라고 낙인을 찍었고 이걸로 서서히 친해졌습니다. 어느 날 친해진 기념으로 '허 령'의 손톱에 네일을 해주었으며, '허 령'이가 자신의 반으로 자주 찾아와 수다를 떠는 모습이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제갈 량 - 친혐관 >

-

" 야! 멍청아!! 그딴 걸 왜 먹어? 겁나 드럽네, 야 오늘은 너 나 아는척하지 말아 "

-

'제갈 량'이 벌레를 먹는 모습을 보면 싫어하고 그걸 대체 왜 먹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 서로 자신의 힘이 더 세다며 힘이나 체육, 운동 쪽을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사이이지만 나름 취향이나 취미가 몇 가지가 맞아 친하면서도 친하지 않은 애매한 사이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청 해찬 - 친혐관 >

-

" 인간이 그렇게 재미없어도 되는 거냐? 그래 가주고 뭔 재미로 인생을 사냐?  "

-

복도를 지나가는 도중 무거운 것을 잘 들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청 해찬'의 모습을 보고 있다가 도움을 요청해서 도와주다가 수다를 떠는데 재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걸로 인해 '청 해찬'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 딱히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 친구로 낙인을 찍었지만 '청 해찬'은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귀찮아하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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